후기를 남기지 않는 사람인데...
3~4년 쓰다보니 어느 날 문득 미라클톡스 덕분에 이마를 내놓고 다니고 있는 걸 깨달았어요. 저는 항상 앞머리를 내려서 이마를 가리고 다녔거든요...
피부 관리를 책임지는 미라클톡스에 감사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