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이부터 사춘기 청소년 아들까지 요즘 시대에는 아토피와 뗄 수 없는 환경인 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원인도 모르고 가려워하고

딱정이가 앉고 ㅠㅠ 이것저것 노력은 해보았지만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덜 가려워하고 보기에 상처로 보이지 않길 바라는 어미 마음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습과 아이에게 맞는 로션이면 좋겠다 여기고 미라클톡스 엔젤토 로션을 만났습니다.

사용해 보니 점진적으로 나아짐을 봅니다. 아이가 덜 간지럽다고 그것만으로 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점차 반들반들 해질 피부를 생각하니 미소 한가득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나아짐에 확신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라클톡스 엔젤토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