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뷰렌코리아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이사/사진제공=뷰렌코리아

올해로 55회를 맞이한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그 해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쳑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포상하는 행사이다. 

뷰렌코리아는 2014년 설립된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자사의 독자적인 특허 성분 마이크로스피어® 를 접목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미라클톡스’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스토리’를 론칭한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작년부터 다양한 해외 박람회 및 수출 컨소시엄 참가 등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에 나섰으며, 올해 초부터 해외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는 “올 한해 직접 발로 뛴 보람을 느끼며, 이제 뷰렌코리아의 제품을 세계로 알리는 시작점에 서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전략적인 해외 진출로 큰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8.12.14기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415190531749&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