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뷰렌코리아(대표 김중엽)는 서울특별시 농아인여성회에 미라클톡스 제품 후원에 대하여 감사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여성회는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 여성의 복지 증진과 권익신장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종 사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협회이다.

농아인여성회에서는 뷰렌코리아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농아여성들의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뷰렌코리아는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최신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마이크로스피어® 특허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하여 보다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연구 및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5년, 미라클톡스 브랜드(홈케어 안티에이징 제품)와 셀스토리 브랜드(메디컬 코스메틱)를 동시에 론칭한 후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으며, 현재 일본, 중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폴란드, 러시아, 호주, 미얀마, 대만 등 총 28개국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뷰렌코리아 김중엽 대표는 "앞으로도 장학사업, 미자립 교회 지원, 농아 장애인 한부모 자녀 후원 등 회사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뉴스인]

[2019.07.17기사] 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57